몬테소리몰

						몬테소리는 교구,책 어느하나 버릴 것 없이 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리틀몬테를 시작으로 토이방 글끼말끼 수담뿍 토틀피카소 가베 한글까지 하고있는데
좋은 책과 교구가 있더라도 이걸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면 이렇게 길게 몬테소리와의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을텐데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 몬테소리가 제대로 빛을 내고있어요!
				

						피카소 구매하고 잘읽어주고있어요 아이한테 한권씩읽어주는데 좋아해요
				

						토틀 피카소 책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 '안녕, 프레도'책을 보며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보면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돼"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ㅎㅎ
				

						무릎동화로 토들피카소를 읽어주었어요 3개월 부터 활용했구요 4개월 부터 제법 책장을 넘기면서 보다 구강기여서 탐색도 하고  색감이 맘에 드는지 한참을 바라보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온가족이 몬테소리팬이 되었어요 빅북 촉감책은 단품에서 구매했는데 이책도 엄청 좋아해요 촉감을 이것 저것 만저보고 한참을 바라본답니다. 쇼파에 서서 빅북보는 모습 넘 귀엽지 않나요?? 몬테소리 아베끄랑팡도 사주고 싶어요.. 하드북으로 된것이 필요할거 같아요.. 고민중이랍니다.^^